[빌보드] 무공, '기계류 및 산업설비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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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나라의 기계류 및 산업설비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계류 및 산업설비 수출상담회"를 24,25일 이틀동안 삼성동
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동 중남미 아주 및 유럽 등 30여개국 2백50여명의
바이어가 한국을 찾아 국내 1천여개의 업체와 구매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이란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지역에서 1백3명, 콰테말라
우루과이 페루 등 중남미에서 61명이 방한하며 자카르타 스리랑카 등
아주지역에서도 39명이 우리나라 기계 설비를 구입하기 위해 온다.
특히 무공은 바이어가 구매를 원하는 기계설비를 직접 보고 작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상담업체의 공장방문일정도 마련했다.
무공은 지역별로 나눠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관련업체들은 무공 마케팅 지원처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551-438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
촉진하기 위해 "기계류 및 산업설비 수출상담회"를 24,25일 이틀동안 삼성동
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동 중남미 아주 및 유럽 등 30여개국 2백50여명의
바이어가 한국을 찾아 국내 1천여개의 업체와 구매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이란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지역에서 1백3명, 콰테말라
우루과이 페루 등 중남미에서 61명이 방한하며 자카르타 스리랑카 등
아주지역에서도 39명이 우리나라 기계 설비를 구입하기 위해 온다.
특히 무공은 바이어가 구매를 원하는 기계설비를 직접 보고 작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국내 상담업체의 공장방문일정도 마련했다.
무공은 지역별로 나눠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관련업체들은 무공 마케팅 지원처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551-438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