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11월3일(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인 BATIMAT "97 참관및 프랑스 안전시공실태 조사연수단을
모집 파견합니다.

세계 42개국 4천여 업체가 참가하는 BATIMAT 에는 주제에 따른 전시,
교역을 위한 전문전시관, 그리고 올해 특별기획된 건설현장의 안전관 등이
설치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참관과 더불어 현지 신도시방문및 세미나를 개최,
선진 건축공법과 안전시공관리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벤치마킹의 기회도
갖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연수일정 =11월3일(월)~8일(토)(5박6일)
<> 방문지역 =프랑스 파리, 포르드 드 베르사유, 라 데팡스, 라 빌레테
<> 참가대상 =건축.건설회사임직원, 자재 개발및 수출입 업체 임직원
<> 특전 =가. 프리패스 카드 발급
나. 현지 건축현장 방문및 세미나
다. INTERCLIMA ''97(냉방공조기계전시회) 참관
<> 신청마감 =10월24일(금)까지
<> 신청문의 =한국경제신문사 사업국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360-4508~9,4511 FAX:360-450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