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제3회 운경상 수상자 선정 입력1997.10.21 00:00 수정1997.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운경재단은 20일 제3회 운경상 수상자로 산업.기술부문에 채영복한국화학연구소 연구위원과 최남석 LG화학 상임고문, 문화.언론부문에최동호 KBS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정치.사회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시상식은 11월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 2 "사랑해" 김수현 손편지 공개…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쟁점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시기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미성년자 교제'를 두고 처벌 가능성까지 화두가 됐다.13일 성폭력 전문 이은의 변호사는 한경닷컴... 3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