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중국 성도 기술감독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 입력1997.10.21 00:00 수정1997.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중국 현지 생산품에 대해 중국 성도시 기술감독국으로부터 명우제품(우수제품)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상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작업표준화와 선진기술적용등 품질과 기술력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가전업체들과 더불어 최고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2단계 첫 주거복합건물 착공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2단계 사업의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건물 'K8HH1'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K8HH1은 연면적 11만3302㎡ 규모의 지하 2... 2 동해 심해가스전 첫 시추 위치로 '대왕고래' 선정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시추 지역으로 '대왕고래'로 알려진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지역이 최종 확정됐다. 시추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3 10월 '이사 인구' 3년 만에 최대…서울 빠져나가 인천·경기로 지난달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한 인구가 10월 기준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2만1000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