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영국 재계회의 창립총회 개최 입력1997.10.22 00:00 수정1997.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21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국경제인연합회(CBI)와 한.영 재계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전성원 위원장(현대자동차 부회장),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등이 영국측에서는 듀크 공작, 로버트 홀리 위원장, 스티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 2 "올 인클루시브·호텔 미식 찾는다"…호텔스닷컴 2025 여행 트렌드 '언팩' "올해 여행 트렌드가 디톡스, 무알콜 여행, 호텔 분위기를 중시했다면 2025년에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 미식여행'이 떠오를 것입니다."18일 익스피디아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서울... 3 코로나 지원금으로 사먹었는데…한우 1년 새 20만마리 줄었다 한우 사육 마릿수가 1년 새 20만마리 넘게 줄어들었다. 도매가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도 부담이 점차 덜해질 전망이다.18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3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