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영국 재계회의 창립총회 개최 입력1997.10.22 00:00 수정1997.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21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국경제인연합회(CBI)와 한.영 재계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전성원 위원장(현대자동차 부회장),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등이 영국측에서는 듀크 공작, 로버트 홀리 위원장, 스티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손 잡는 오픈AI·카카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美 "중국산에 10% 추가관세"…中, 구글 반독점법 조사·보복관세 '맞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가 4일 발효됐다. 이에 중국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 개시와 함께 보복 관세 등의 대응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3 이창용의 '시끄러운 한은'…교수 제치고 학술상 첫 2회 수상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경제학회가 김영주 한국은행 지역경제부장을 2024년 한국경제학술상 범거시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2년에 이어 2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이 학술상의 2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