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하철 등서 스피드011 시연회 입력1997.10.22 00:00 수정1997.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서울 부산 대구등의 지하철 및 지하상가와 단풍행락객이 많은 설악산 도봉산 북한산등에서 스피드011 통화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스피드011의 통화가능지역이 PCS(개인휴대통신) 3사와 신세기통신의 서비스보다 넓다는 것을 알려 경쟁우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vs 日 철강 관세 전운…일본 "무역조치 발동" 맞불 한국과 일본간 철강 관세 전쟁의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현대제철이 일본·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해 ... 2 "이자 부담 900억 줄어든다"…'14조' 대출 푸는 한국은행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은행은 최근 지방 중소기업과 저신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한도를 9조원에서 14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내수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기에게 저금리 대출을 더 해주... 3 삼성 반도체 '올인'했다는데…업계에 퍼진 '파다한 소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위기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 1년. 엔비디아 대상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이 계속 지연되면서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장 중간 교체(2024년 5월), 경쟁력 약화 반성문 발표(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