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카드, 교수클럽훼미리카드 발급 입력1997.10.22 00:00 수정1997.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대표이사 이경우)는 최근 대한교육협의회(회장 고량곤)부설 교수클럽과 업무제휴를 맺고 교수클럽훼미리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기존 교수클럽회원증 카드에 삼성카드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교수클럽회원전용카드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며 회원의 신분표시기능과 함께 여러가지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황에 기댈 곳은 로또뿐…판매액 역대 최대, 6조원 달해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원 가까이 팔리며 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30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로또는 판매 시... 2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 3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176명의 탑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이륙 직전 화재가 발생한 ‘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테러와 관련된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