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기업들] (10) '삼익목재' .. 한마디 : 이병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병선 노조위원장 ]
조합원과 직원들 모두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제품의 이미지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품질향상과 불량억제,
원가절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열악한 노동환경속에 내재돼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유관단체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속에서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훼미리 도어로 기억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삼익목재근로자들은 "노와 사가 따로 없다"생각을 갖고 회사
살리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
조합원과 직원들 모두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제품의 이미지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품질향상과 불량억제,
원가절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열악한 노동환경속에 내재돼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유관단체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속에서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훼미리 도어로 기억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삼익목재근로자들은 "노와 사가 따로 없다"생각을 갖고 회사
살리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