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세계 최고 골초는 한국인..1인당 연 4천153개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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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한 사람이 연간 4천1백53개비의 담배를 피워 세계 제1의
''골초'' 국민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USA투데이지가 22일유럽의 통계조사
기구인 유러모니터를 인용, 보도.
이 통계에 따르면 올 한해 전세계 인구가 피워 없앨 담배는 4조6천만개비
로 예상되고 있는데 2~6위까지의 흡연자 천국은 일본(1인당 2천7백39개비),
헝가리(2천6백89개비), 그리스(2천6백48개비), 폴란드(2천5백34개비), 루마
니아(2천1백72개비)로 한국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4일자).
''골초'' 국민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USA투데이지가 22일유럽의 통계조사
기구인 유러모니터를 인용, 보도.
이 통계에 따르면 올 한해 전세계 인구가 피워 없앨 담배는 4조6천만개비
로 예상되고 있는데 2~6위까지의 흡연자 천국은 일본(1인당 2천7백39개비),
헝가리(2천6백89개비), 그리스(2천6백48개비), 폴란드(2천5백34개비), 루마
니아(2천1백72개비)로 한국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