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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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divorced George fifteen years ago.
He badly mistreated her, and the court awarded her the final
separation.
Jane now had many children.
Unable to support the large family on her meager earnings, she
applied for welfare.
"But," asked the clerk, "Why do you have so many childern when
you and your husband were divorced fifteen years ago?"
"Well, George is a softhearted man.
He''s real sorry for the way he treated me when we were married.
So every month, he comes back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apologize!"
=======================================================================
<> badly mistreat : 심히 학대하다
<> final separation : 최종적으로 헤어지는 것, 이혼
<> meager earnings : 얼마 안되는 수입
<> apply for welfare : 복지수당을 신청하다.
<> soft-hearted : 상냥한, 자비로운
<> apologize : 용서를 빌다, 사과하다
=======================================================================
제인은 15년전 조지와 이혼했다.
조지의 학대가 심했으므로 법정은 제인에게 이혼을 허락했다.
지금 제인에게는 아이들이 많다.
그녀의 얼마 안 되는 수입으로는 그 많은 식구를 부양할 수가 없으므로
복지수당을 신청했다.
"그런데 남편하고는 이혼한지가 15년이나 되는데 웬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지요?"하고 담당직원이 물었다.
"있잖아요, 조지는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구요.
함께 지냈을때 나한테 했던 일에 대해 여간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매달 한밤중에 사과하러 온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7일자).
He badly mistreated her, and the court awarded her the final
separation.
Jane now had many children.
Unable to support the large family on her meager earnings, she
applied for welfare.
"But," asked the clerk, "Why do you have so many childern when
you and your husband were divorced fifteen years ago?"
"Well, George is a softhearted man.
He''s real sorry for the way he treated me when we were married.
So every month, he comes back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apolog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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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ly mistreat : 심히 학대하다
<> final separation : 최종적으로 헤어지는 것, 이혼
<> meager earnings : 얼마 안되는 수입
<> apply for welfare : 복지수당을 신청하다.
<> soft-hearted : 상냥한, 자비로운
<> apologize : 용서를 빌다, 사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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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15년전 조지와 이혼했다.
조지의 학대가 심했으므로 법정은 제인에게 이혼을 허락했다.
지금 제인에게는 아이들이 많다.
그녀의 얼마 안 되는 수입으로는 그 많은 식구를 부양할 수가 없으므로
복지수당을 신청했다.
"그런데 남편하고는 이혼한지가 15년이나 되는데 웬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지요?"하고 담당직원이 물었다.
"있잖아요, 조지는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구요.
함께 지냈을때 나한테 했던 일에 대해 여간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매달 한밤중에 사과하러 온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