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타개책을 모색하는 "복합불황시대의 마케팅성공전략세미나"가
27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본사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기업체의 1백50여명 마케팅
담당임원및 실무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은기 정보전략연구소장등 3명의
국내외 강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신경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