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아이디어/SW 등 상품화에 올 59억 지원...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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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올해 59억원을 들여 창의적 아이디어나 특허 소프트웨어
등의 상품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개인이나 신설기업에 1년간 1억원이내의
개발비를 지원해 상품화를 도와주는 우수신기술지정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정보통신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컴퓨터프로그램등을
갖고있으나 아직 상품화하지 못한 개인이나 창업3년이내의 중소기업으로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정통부는 이 가운데 사업화 가능성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우수
신기술로 지정,1년간 1억원 이내의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면 최장 3년까지 창업투자회사등과 연계해 자금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보화촉진기금 지원시 우대하고 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지도등을 통해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
등의 상품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개인이나 신설기업에 1년간 1억원이내의
개발비를 지원해 상품화를 도와주는 우수신기술지정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정보통신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컴퓨터프로그램등을
갖고있으나 아직 상품화하지 못한 개인이나 창업3년이내의 중소기업으로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정통부는 이 가운데 사업화 가능성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우수
신기술로 지정,1년간 1억원 이내의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면 최장 3년까지 창업투자회사등과 연계해 자금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보화촉진기금 지원시 우대하고 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지도등을 통해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