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열발전소 1억달러규모 수주 .. 일본 미쓰비시 입력1997.10.27 00:00 수정1997.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연방전력위원회는 27일 일본 미쓰비시사에 바하 칼리포르니아주에 1억달러 규모의 지열발전소를 건설하도록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발전 능력 1백MW의 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멕시코는 미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계 3위의 지열발전국이 된다. "세로 프리에토 "로 불리는 이 지열발전소는 내년 3월 착공돼 2000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車 관세 4월 2일께…부가세는 對美 관세와 마찬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계획을 오는 4월 2일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부가가치세를 매기는 나라는 미국에 관세를 매기는 것으로 여기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2 러 편든 美에 유럽 반발…'대서양 동맹' 균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속도를 낸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 동맹’ 분열이 가시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 3 [포토] 佛 ‘니스 카니발’ 등장한 트럼프·푸틴·김정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개막한 152회 ‘니스 카니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본떠 만든 대형 인형이 마세나 광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