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아파트단지내 상가 재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도시개발공사는 27일 목동 신내4단지 아파트등 아파트 단지내
    미분양된 상가 점포 9개에 대해 선착순으로 10년 장기할부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분양신청시 인감증명서 1통 인감도장및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분양금액의 2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면 곧바로 계약할 수 있다.

    분양금의 잔여 80%는 10년간 6개월 단위로 20회에 걸쳐 균등분할
    납부한다.

    단 할부금 납부시마다 한국주책은행의 가계일반대출 이율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동 적용하여 할부이자가 별도로 가산된다.

    한편 분양신청을 2인이상 공동명의로 하였을 경우에는 계약시에도 반드시
    공동명의로 하여야한다.

    입점 지정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0일이며 계약자는 계약금및 매회 할부금
    납부후 30일이내 물건소재지 관할구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

    < 정용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지난해 강남 재건축 단지 '평당 1억' 뚫었다…"더 오를 것"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단지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정비사업 절차를 개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준 완화, 추가 인센티브 적용 등 조치에 나서면서다. 수요 확대 기대감에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1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12.52%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17.52%) △강남구(17.50%)가 각각 17% 이상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동구(15.06%) △강동구(14.22%) △서초구(14.20%)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집값이 많이 올랐던 송파구와 강남구는 일반 단지보다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지난해 재건축 단지 매매가 변동률이 24.35%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원을 돌파했다. 10년 전 3.3㎡당 가격 3510만원에 비해 3배 넘게 올랐다.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 연구원은 "강남구 내에서도 한강 변에 있는 압구정동을 비롯해 학군 프리미엄과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개포, 대치동 재건축 단지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압구정동에선 압구정 3·4·5구역이, 개포동에선 우성 6차와 개포주공6·7단지, 대치동에선 개포우성1·2차, 은마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강남 재건축 추진 단지 집값이 상승하는 것은 입지가 우수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단지별로 재건축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투자 수요가 유입돼서다. 지난해 9월, 10년 넘게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사업 궤도에 오르며 사업이 본격화됐고 개포주공6·7단지, 압구정2구역 등 주요 재건축단지들도 시공사 선정

    2. 2

      "웃돈만 3억5000만원 붙었다"…주말마다 줄 서서 집 본다는 동네 [현장+]

      "지난 주말에는 두 팀이 한꺼번에 집을 보러 들어갔어요. 돌아오는 주말에도 집을 보겠다는 예약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매물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공인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현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권 거래가 줄어든 것과 달리, 노원구는 거래가 꾸준히 계속되며 가격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신축은 '신축 프리미엄'으로, 구축은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실거래가와 호가가 나란히 올랐다.현장에서는 "매물이 없다"는 말이 공통으로 나왔다. 중개업소마다 집을 보겠다는 문의가 이어지지만, 나와 있는 매물이 기껏해야 1~2건에 불과하다 보니 특별히 비교해 고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설명이다.노원구에 부는 '봄바람'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단지는 중계동의 '서울원 아이파크'다. 이 단지는 2024년 11월 고분양가 논란 속에 분양해 '무순위 줍줍'을 거쳐 완판됐다.그러나 지난달 4일 전매 제한이 해제된 후에는 40여일 만에 40건이 거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토지거래허가 건수가 가장 많았던 단지로 알려졌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13억6000만원에서 14억1000만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여기에 3억5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고 있다는 게 현장의 설명이다.구축 단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재건축 기대감이 실거래가와 호가를 동시에 밀어 올리고 있어서다. 이달 내 공식 추진위 설립을 목표로 재건축을 한창 추진하고 있는 중계그린아파트 전용 59㎡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6억 중반대에 거래됐으나, 최근 한 달 사이 6억원대 매

    3. 3

      한강변 핵심 입지 곳곳에 '디에이치'…올해도 수주 행진 이어가나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가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반포와 한남, 여의도 등 한강변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우위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반포'와 한남3구역 등 주요 한강변 정비사업장에서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사업 협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7년 강남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반포주공 124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탈바꿈되는 이 단지는 5000가구가 넘는 곳으로, 단지 규모와 입지, 상징성 모두에서 정점으로 꼽힌다.여기에 신반포2차 재건축까지 확보해 사실상 반포 일대 한강변 주거 지형을 장악했다. 신반포2차는 시공사 선정 이후 빠른 도급계약 체결과 인허가 추진으로 현대건설의 뛰어난 사업관리 역량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꼽힌다.'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린 한남3구역서도 '디에이치'가 통했다. 현대건설은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한강 조망과 도심 접근성을 모두 갖춘 한남동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여의도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현대건설은 2024년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디에이치' 깃발을 꽂았다.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빠른 인허가와 사업 추진이 이뤄진 대표 사례다. 신반포 2차와 함께 현대건설의 사업관리 역량을 보여준 핵심 현장으로 꼽힌다. 향후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