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달러당 원)

<> 김교성 (기업은행 차장)

단기 최고수준 : 970~1,000
요인 : 기아사태 미해결, 연말 대선정국전개에 따른 시장의 불안심리

<> 김명환 (체이스은행 서울부지점장)

단기 최고수준 : 950이상
요인 : 무역수지개선에 따라 상승폭 둔화될 것이나 상승심리 확산 제동
여부가 관건

<> 이범영 (시티은행 부지점장)

단기 최고수준 : 950이상
요인 : 시장의 자율적인 가격조정기능 작동여부가 변수

<> 이상균 (대한항공 자금부장)

단기 최고수준 : 950이상
요인 : 동남아 통화위기

<> 곽병운 (국제상사 자금부장)

단기 최고수준 : 940이상
요인 : 동남아 통화위기 및 해외차입여건 악화

<> 김승경 (외환은행 차장)

단기 최고수준 : 950이상
요인 : 미국자본의 아시아시장철수 움직임, 해외차입여건 악화

<> 문성진 (산업은행 딜러)

단기 최고수준 : 960이상
요인 : 국내기업들 대외경쟁력 약화지속 해외자본유입 저조

<> 김병돈 (조흥은행 딜러)

단기 최고수준 : 950
요인 : 심리적 불안요인 상존, 수출신장세 뚜렷

<> 송치영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단기 최고수준 : 950
요인 : 불안심리 조기진정 불투명, 시장참여자들의 달러가수요 현상

<> 이진호 (한솔제지 자금과장)

단기 최고수준 : 950이상
요인 : 통화위기확산 정부의 대응여부가 변수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