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석 세풍월드 대표이사는 30일 정부및 각계인사 4백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F1그랑프리대회를 위한 국제자동차경주장 기
공식을 전북 군산시 옥서면 현지에서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