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폭락사태로 한길종금이 대우증권을 주간사로 28일 마감한 실권주 공모
경쟁률이 0.01대 1에 그쳤다.

경농이 실시한 실권주 첫날 공모(주간사 대신증권)에서는 청약이 한건도
없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