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박영순(윤호병원안과원장)/김찬국(상지대총장) 입력1997.10.29 00:00 수정1997.10.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순 윤호병원 안과원장은 "열린의사회"의 미얀마 의료봉사단장자격으로 11월1일부터 7일까지 랭군병원에서 현지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김찬국 상지대총장의 고희기념 수상집 "나의 삶,나의 이야기"의 출판기념회가 31일 오후6시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하마을 살던 윤모 씨가 스스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경남지역 한 중학교 사회 과목 시험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연상케 하는 지문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중학교 2학년 사회과목 2학기 1차 자필 평가 시험 첫 번째 문제는 ... 2 "연봉 3000만원 준다는데…" 청년들 외면에 중소기업 '비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청년 채용 정책이 고질적인 정보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향후 1년 동안 진행할 직원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 1년보다 쪼그라든 것으로 조사... 3 '정신질환' 의사, 5년간 연평균 6228명이 2800만건 진료·수술 최근 5년간 연평균 6000명 이상의 의사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사의 진료 및 수술 건수는 연평균 2800만건에 달했다. 결격사유인 정신질환 의사에 대한 자격 검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