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문학) '행복을 파는 가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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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파는 가게 ( 황금찬 저 답게 4천원 )
원로시인의 27번째 시집.
가장 사람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진리를 60년 가까운 시력에
담아 쉽고도 명료한 언어로 형상화했다.
<>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 김연 저 한겨레신문사 7천원 )
제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운동권 동지였던 남편과 임신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이혼한뒤 아이와 둘이
사는 수민을 통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적 대의의 관계, 부부사이의 억압과
차별 등을 다뤘다.
<> 바깥 세상이 보인다 ( 전상국 서준섭 박기동 편 임씨네 8천원 )
강원대 개교 50주년 기념 작품집.
소설가 양순석 이순원 임동헌 안재성씨 시인 김명선 최계선 박용호
함성호씨 문학평론가 서준섭씨 등의 작품이 실렸다.
<> 사랑에 대한 세가지 생각 ( 이명인 저 민예당 7천5백원 )
제1회 탐라문학상 수상작.
장편소설을 준비중인 대학 3년생 이상욱과 그가 도서관에서 만난 "팔삼
외인부대" 멤버 김동은을 축으로 20대의 사랑과 방황이 펼쳐진다.
<> 새벽 산사에 가보세요 ( 미영순 저 시공사 7천원 )
가볼만한 사찰 30곳에 대한 여행기.
각기 다른 향기와 멋을 지닌 사찰들을 돌아보고 느낀 감상을 연필로 그린
부처상 돌계단 탑 문등 그림과 함께 서정적인 글로 옮겼다.
<> 멋진 당신에게 ( 오하시 시즈코 저 김지은 역 에디터 6천원 )
일본작가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혼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편히 자라고 얘기해준 이야기 등 일상속의
행복이 잔잔하게 그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1일자).
원로시인의 27번째 시집.
가장 사람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진리를 60년 가까운 시력에
담아 쉽고도 명료한 언어로 형상화했다.
<>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 김연 저 한겨레신문사 7천원 )
제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운동권 동지였던 남편과 임신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이혼한뒤 아이와 둘이
사는 수민을 통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적 대의의 관계, 부부사이의 억압과
차별 등을 다뤘다.
<> 바깥 세상이 보인다 ( 전상국 서준섭 박기동 편 임씨네 8천원 )
강원대 개교 50주년 기념 작품집.
소설가 양순석 이순원 임동헌 안재성씨 시인 김명선 최계선 박용호
함성호씨 문학평론가 서준섭씨 등의 작품이 실렸다.
<> 사랑에 대한 세가지 생각 ( 이명인 저 민예당 7천5백원 )
제1회 탐라문학상 수상작.
장편소설을 준비중인 대학 3년생 이상욱과 그가 도서관에서 만난 "팔삼
외인부대" 멤버 김동은을 축으로 20대의 사랑과 방황이 펼쳐진다.
<> 새벽 산사에 가보세요 ( 미영순 저 시공사 7천원 )
가볼만한 사찰 30곳에 대한 여행기.
각기 다른 향기와 멋을 지닌 사찰들을 돌아보고 느낀 감상을 연필로 그린
부처상 돌계단 탑 문등 그림과 함께 서정적인 글로 옮겼다.
<> 멋진 당신에게 ( 오하시 시즈코 저 김지은 역 에디터 6천원 )
일본작가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혼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편히 자라고 얘기해준 이야기 등 일상속의
행복이 잔잔하게 그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