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책] '우리가 꼭 알아야할 금융상품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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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저서 현대미디어 8천원)
근로자 우대저축에서 최신 고수익상품인 무추얼펀드(해외투자상품),
S-MMF(초단기 금융상품)까지 모든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한 재테크참고서.
저자는 예금이자 1% 더 받는 것보다 대출이자 1% 줄이는 게 더 이익이라면
대출조건이 유리한 상품들을 제시했다.
세금우대상품을 중심으로 실수익률 높은 것을 고르고 신탁.수익증권 등
실적배당상품에 가입하라고 권한다.
또 월1백만원으로 6년후 1억원을 만드는 방법 등 실전 응용전략을
제시하면서 비과세 신탁과 적금에 8대2로 분산저축, 3~5년후 정기예금과
CP(자유금리 기업어음)투자, 월1백20만원씩 불입하면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고두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1일자).
근로자 우대저축에서 최신 고수익상품인 무추얼펀드(해외투자상품),
S-MMF(초단기 금융상품)까지 모든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한 재테크참고서.
저자는 예금이자 1% 더 받는 것보다 대출이자 1% 줄이는 게 더 이익이라면
대출조건이 유리한 상품들을 제시했다.
세금우대상품을 중심으로 실수익률 높은 것을 고르고 신탁.수익증권 등
실적배당상품에 가입하라고 권한다.
또 월1백만원으로 6년후 1억원을 만드는 방법 등 실전 응용전략을
제시하면서 비과세 신탁과 적금에 8대2로 분산저축, 3~5년후 정기예금과
CP(자유금리 기업어음)투자, 월1백20만원씩 불입하면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고두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