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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개발의 달] 11월을 '능력개발의 달'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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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올해부터 매년 11월을 "능력개발의
    달"로 정해 한달동안 다양한 관련행사를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직업능력개발촉진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 한달간 대한민국명장 작품전시회, 직업훈련학생 작품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이 11월을 "능력개발의 달"로 정해 각종 행사를
    펼치기로 한 것은 직업능력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이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위원장 김재석)는 이와 관련, 지난달
    23일부터 8일간 대구시내 3개 경기장에서 14개 시.도 선수 1천3백98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3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11월 "능력개발의 달"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명장전

    =산업인력관리공단과 대한민국명장회 주관으로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홀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 목공예 50점 등 2백여점.

    <> 직업훈련생 졸업작품(교육훈련매체)전시회

    =산업인력관리공단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3일)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공단본부(4~8일)에서 열린다.

    전시품은 직업훈련생 졸업작품 50점, 교육훈련매체 90점과 원격직업훈련
    시스템, 멀티미디어 직업훈련시스템 등이다.

    <> 직업훈련 심포지엄.세미나

    <>"산업구조변화와 교육훈련 수요변화의 대응방안" 및 "중소기업
    인재육성방안" 심포지엄(11일.인천기능대학)
    <>"벤처기업가 기능인의 역할" 세미나(5일.부산기능대학)
    <>"섬유기술교육의산학연계방안" 세미나(12일.섬유기능대학)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및 지역기능인력 양성 활용방안" 세미나
    (13일.성남기능대학)
    <>"사업내직업훈련의무제 폐지와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방안"
    (14일.서울기능대학)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및 지역기능인력 양성 활용방안"
    (21일.대전기능대학)
    <>"산업구조변화와 기능인의 역할" "21세기 제조업의 여건 변화와
    전망" "산업체 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 활성화방안"
    (25일.광주기능대학)

    <> 생산현장책임자 훈련기관 방문 간담회

    =7일부터 24일까지 정수기능대학 인천직업전문학교 등을 순회하며
    실시된다.

    참석대상은 각 지역의 생산현장책임자들이며 직업능력개발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직업능력개발 활성화방안에 관한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 지역사회 기능봉사활동

    =기능대학 및 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사흘 일정으로 인근 농어촌.산간지역
    에서 농기계 가전제품 수리, 전기시설 점검, 주민공동시설 보수, 무료
    이.미용실 운영 등의 봉사활동을 벌인다.

    가전3사(LG 삼성 대우)와 대농농기계, 이.미용학원도 참여한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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