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전문잡지 속속 등장" .. '벤처월드'/'신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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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벤처월드" "신전자"등
벤처 관련 전문잡지가 잇따라 창간되고 있다.
벤처창업 컨설팅업체인 위더스(대표 김도완)는 벤처 비즈니스전문 월간지
"벤처월드", 신기술 전문지업체인 (주)첨단(대표 이종춘)은 반도체 및
회로설계 전문의 "신전자" 창간호를 이달초 각각 출간했다.
벤처월드는 1백50여명의 박사급 기술컨설턴트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기술조류등 다양한 하이테크정보와 현장스토리를 발굴해 담을 예정이다.
신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5대 잡지와 저작권 제휴를 통해 정보를 받아
발행하는 것으로 반도체장비 및 재료제조업자, 첨단분야 엔지니어와 과학자,
엔지니어링 매니저등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있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벤처 관련 전문잡지가 잇따라 창간되고 있다.
벤처창업 컨설팅업체인 위더스(대표 김도완)는 벤처 비즈니스전문 월간지
"벤처월드", 신기술 전문지업체인 (주)첨단(대표 이종춘)은 반도체 및
회로설계 전문의 "신전자" 창간호를 이달초 각각 출간했다.
벤처월드는 1백50여명의 박사급 기술컨설턴트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기술조류등 다양한 하이테크정보와 현장스토리를 발굴해 담을 예정이다.
신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5대 잡지와 저작권 제휴를 통해 정보를 받아
발행하는 것으로 반도체장비 및 재료제조업자, 첨단분야 엔지니어와 과학자,
엔지니어링 매니저등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있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