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음악 전문채널 KMTV, 'PC통신 ID 공모전' 가져 입력1997.11.03 00:00 수정1997.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블TV의 음악 전문채널 KMTV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생방송퀵서비스"를 통해 "PC통신 ID 공모전"을 갖는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ID나 이름이 예쁜 ID를 갖고 있는 사람은 11월 첫째주에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에서 GO KMTV를 선택하면 응모할 수 있다.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원대에 배불리 먹는다" 열광…4성급 호텔도 '바글바글'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점심 시간 서울 종로구 ‘애슐리 퀸즈’. 지하 1층에 있는 이 뷔페 레스토랑 입구엔 인근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섰다. ‘런치 뷔페 1만9900원’... 2 "따라했더니 3일 만에 3kg 빠졌어요"…MZ '급찐살' 빼는 법 [건강!톡] "이 다이어트 법으로 114kg였던 체중이 4주 만에 104kg가 됐습니다.""그대로 따라 했더니 3일 만에 3kg가 빠졌어요. 감사합니다.""정체기를 심하게 겪었는데 한 달 만에 허리둘레가 3.5인치 줄었어요."&... 3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나왔다…"통증 신호 뇌 도달 전 차단"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새 유형의 진통제가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신약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