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등 10종목 이달 집중매수 방침 .. 한국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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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은 기아사태 발생이후 주가낙폭이 컸던 종목중 실적이 호전될
삼양제넥스 등 10개 종목을 11월중 집중매수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한투관계자는 "정부의 금융안정책과 외국인 매도세 진정 등으로 이번달
중순이후엔 종합주가지수 600선을 회복하는 강세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매수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투의 매수관심종목은 삼양제넥스(택솔부문 매출증가) 삼애실업(중국현지
법인 매출확대) 태경산업(문막휴게소 사업성과 가시화기대) 극동유화(윤활유
부문의 수익성 양호) 부산스틸(고부가제품 특화) 세아제강(자산가치우량)
한국코트렐(한전의 배연탈황설비 수주) 삼화전자(동남아수요증대) LG정보통신
(개인휴대통신 단말기 매출증대) 미래산업(반도체 검사장비 수요증대) 등
10개이다.
<손희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
삼양제넥스 등 10개 종목을 11월중 집중매수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한투관계자는 "정부의 금융안정책과 외국인 매도세 진정 등으로 이번달
중순이후엔 종합주가지수 600선을 회복하는 강세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매수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투의 매수관심종목은 삼양제넥스(택솔부문 매출증가) 삼애실업(중국현지
법인 매출확대) 태경산업(문막휴게소 사업성과 가시화기대) 극동유화(윤활유
부문의 수익성 양호) 부산스틸(고부가제품 특화) 세아제강(자산가치우량)
한국코트렐(한전의 배연탈황설비 수주) 삼화전자(동남아수요증대) LG정보통신
(개인휴대통신 단말기 매출증대) 미래산업(반도체 검사장비 수요증대) 등
10개이다.
<손희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