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우방무역, 원심액체분리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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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무역(대표 홍승표)은 미국 CINC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심액체
분리기를 이달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한다.
이 원심 액체분리기는 기름과 물을 분리할 수 있는 것으로 산업공정,
기름유출사고, 유기물 탈수, 화학물질 촉매복원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기는 미국 특허권을 가진 것으로 혼합된 두가지의 액체를 원심력으로
분리하기 때문에 종래의 피막여과 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도
간편하다.
이 제품은 구조를 전부 스테인리스로 구성, 각종 기름의 정화및 오수 처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수된 두 종류의 액체는 99%이상 순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기기의 중량은 70~1천8백10kg까지 4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4천만원선
에서 6억7천만원선이다.
한편 이 분리기를 공급하는 CINC사는 영화배우 캐빈 코스트너가 회장을
맡고 있다.
(02)(725)0436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
분리기를 이달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한다.
이 원심 액체분리기는 기름과 물을 분리할 수 있는 것으로 산업공정,
기름유출사고, 유기물 탈수, 화학물질 촉매복원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기는 미국 특허권을 가진 것으로 혼합된 두가지의 액체를 원심력으로
분리하기 때문에 종래의 피막여과 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도
간편하다.
이 제품은 구조를 전부 스테인리스로 구성, 각종 기름의 정화및 오수 처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수된 두 종류의 액체는 99%이상 순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기기의 중량은 70~1천8백10kg까지 4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4천만원선
에서 6억7천만원선이다.
한편 이 분리기를 공급하는 CINC사는 영화배우 캐빈 코스트너가 회장을
맡고 있다.
(02)(725)0436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