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생명, 고용성전무 대표이사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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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생명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고용성전무(57)를 대표이사(전무)로
새로 선임했다.
두원생명 사장에 내정된 김현태전사장의 후임으로 새로 대표이사를
맡게된 고전무는 황해도 해주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한후 지난67년 대
한방직에 입사,상무등을 역임하다 국제생명 출범에 맞춰 지난90년1월
상무로 영입돼 지난1일 전무로 승진했었다.
고신임대표이사는 기획과 자산운용에 밝다는 평을 받고있으며 가족으로
는 부인 김경신(51)씨와 1남3녀.<문희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1일자).
새로 선임했다.
두원생명 사장에 내정된 김현태전사장의 후임으로 새로 대표이사를
맡게된 고전무는 황해도 해주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한후 지난67년 대
한방직에 입사,상무등을 역임하다 국제생명 출범에 맞춰 지난90년1월
상무로 영입돼 지난1일 전무로 승진했었다.
고신임대표이사는 기획과 자산운용에 밝다는 평을 받고있으며 가족으로
는 부인 김경신(51)씨와 1남3녀.<문희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