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LL 기지국용 저잡음 증폭기 개발 .. LG정보통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정보통신은 무선가입자망(WLL)의 기지국에 수신된 신호의 수신감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핵심부품인 저잡음 증폭기를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6개월간의 연구개발끝에 개발한 이 기기는 2.3GHz대역의 CDMA(부호분할다중
    접속)방식의 WLL기지국으로 수신된 신호중 정보를 갖고 있는 부분을 증폭
    시키는 대신 잡음을 억제시켜 시스템 입력되는 신호의 수신감도를 향상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국내 처음으로 박막공정으로 이 장치를 제작, 무선신호의
    재현성과 열에 대한 안전성및 신호처리 기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전량 외산에 의존해 오던 이장치의 국산개발에 따라 외화절감은
    물론 WLL시스템 핵심부품의 대외의존을 크게 해소할 수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진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

    2. 2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반도체다. 영구 저장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는 ‘계륵’ 같은 존재였다. ...

    3. 3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대만이 반도체 공장 건립 등 총 2500억달러를 미국에 직접 투자한다. 대신 미국은 대만에 물리는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이 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