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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지멘스, 국내업체와 합작.인천에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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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독일 지멘스가 국내 업체와 합작으로 인천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한다.

    지멘스와 국내의 동양기공,윤영,대원강업이 공동설립한 한국이엠에스
    (KEMSCO)는 12일 인천시 서구 청라1매립지구내 6만평의 부지에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등 엔진 핵심부품의 생산공장을 오는 14일 착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부품생산시설 1만5천평과 주행시험장 5천평등을 주요시설로 하는
    이 공장은 내년 10월 준공해 오는 99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
    할 예정이다.

    부품공장은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을 비롯,연료분사장치,플라스틱 흡배
    기관,배기가스 재순환장치,증발가스 누출 감시장치등을 생산,대우자동차
    의 국내공장과 해외생산시설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지멘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합작사 선정과 공장부지 선정등의 절
    차를 알선한 대우자동차 측은 엔진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함께 선진국의
    배기가스 규제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부품을 전량 공급받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생산되는 대우자동차의 신차에는 기존 GM의 델파이
    부품대신 전량 이공장에서 생산부품이 사용되게 된다.

    한국이엠에스의 자본금은 1백80억원으로 지멘스가 40%를 출자하는 것
    을 비롯,국내 3개 업체와 드원창업투자가 각각 15%를 출자했다.

    합작사 대표는 대우자동차 연구개발담당 전무로 있던 오병창씨가
    맡았다.

    < 인천=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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