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에이전트 희망사 모집 .. 주한 미국 미주리주정부 입력1997.11.12 00:00 수정1997.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미국 미주리주정부 사무소는 전기전자등의 부문에서 에이전트업무를 희망하는 국내업체를 모집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르타파브(반도체 클린룸용 패널), 브래쉬(산업용 전기덕트 히터 제조), 라이콤(지하매설물, 광섬유), 이글피셔(산업용, 군사용 보조배터리)등이다. 문의 551-3991/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청이던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종목+]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