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정밀기술진흥대회] 총리상 : 협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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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최해성
특수건설기계, 중장비 및 유압시스템 등을 전문생산하고 있다.
저소음 내마모 무급유 유압브레이카를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압브레이카는 굴삭기에 부착해 암반 및 콘크리트 등을 직접 타격.파쇄하는
기계장비로 순간 고소음발생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협성은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출원한 특수 플라스틱 붓싱을 사용, 금속간
마찰음 전달을 차단했고 타격시 발생되는 내부압력에 의한 파열음이 외보로
확산되는 것을 흡수하는 에어 바이패스장치를 개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압브레이카의 소음을 기준치(85dB, 5백kg) 이하로 낮추었다.
플라스팃 붓싱에 의해 무급유운전이 가능해져 작업능률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고 기존 유압천공기 등의 저소음 기술개발확산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4일자).
특수건설기계, 중장비 및 유압시스템 등을 전문생산하고 있다.
저소음 내마모 무급유 유압브레이카를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압브레이카는 굴삭기에 부착해 암반 및 콘크리트 등을 직접 타격.파쇄하는
기계장비로 순간 고소음발생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협성은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출원한 특수 플라스틱 붓싱을 사용, 금속간
마찰음 전달을 차단했고 타격시 발생되는 내부압력에 의한 파열음이 외보로
확산되는 것을 흡수하는 에어 바이패스장치를 개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압브레이카의 소음을 기준치(85dB, 5백kg) 이하로 낮추었다.
플라스팃 붓싱에 의해 무급유운전이 가능해져 작업능률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고 기존 유압천공기 등의 저소음 기술개발확산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