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여사원의 업무영역 20% 확대운동에 나섰다.

구미에 있는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본부는 여사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 업무영역을 넓혀 주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