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신] 수원대, 금융공학대학원 설립인가 받아 입력1997.11.17 00:00 수정1997.1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수원대는 교육부로부터 금융공학대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내년 봄학기부터 증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봄학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강좌는 역삼동 소재 수원대 재단빌딩에서 야간에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엔비디아가 4% 가까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지수도 함께 하락했다. 중국 딥시크 충격이 연일 지속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0.29% 내린 5015.85포인트를 ... 2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1일 금요일>올해 첫 달은 격동적이었습니다. 새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행진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갑자기... 3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급전직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2월 1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투자심리가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