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삼립하일라, 평창군에 콘도미니엄 456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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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전문업체인 삼립하일라는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에서 스키장 딸린
신동아 빌라델비아 하일라 콘도미니엄 4백56실을 분양하고 있다.
대지 2만여평에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건립되는 이 콘도의 평형은 21평형
2백16실, 32평형 1백56실, 42평형이 84실 등이다.
10계좌 기준 분양가격(시설관리비 포함)은 21평형이 2천1백90만원, 32평형이
3천3백60만원, 42평형이 4천4백50만원이다.
부대시설로는 9천여평 규모의 슬로프 3개로 이뤄진 초.중급자 스키장과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컨벤션센터, 실버룸,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오는 99년 완공될 이 콘도에는 국내 최초로 인체에 이로운 생기토로 바닥을
시공한게 특징.
* (02) 599-98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
신동아 빌라델비아 하일라 콘도미니엄 4백56실을 분양하고 있다.
대지 2만여평에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건립되는 이 콘도의 평형은 21평형
2백16실, 32평형 1백56실, 42평형이 84실 등이다.
10계좌 기준 분양가격(시설관리비 포함)은 21평형이 2천1백90만원, 32평형이
3천3백60만원, 42평형이 4천4백50만원이다.
부대시설로는 9천여평 규모의 슬로프 3개로 이뤄진 초.중급자 스키장과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컨벤션센터, 실버룸,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오는 99년 완공될 이 콘도에는 국내 최초로 인체에 이로운 생기토로 바닥을
시공한게 특징.
* (02) 599-98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