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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프랑스 등 각국 지도자 '걸프위기 평화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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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대이라크 군사 공격의 명분을 쌓기 위해 외교적 접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러시아 프랑스 중국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걸프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또 쿠웨이트 등 걸프지역 국가들도 미국의 공격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등 미국정부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러시아는
    걸프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을 방문중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클린턴 대통령과의 통화
    에서 협상에 의한 해결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리펑(이붕) 중국 총리도 기자회견에서 군사 충돌을
    피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사바 알 아흐마드 쿠웨이트 외무장관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의 회담후 "우리는 이라크에 대한 군사 개입과 이라크에 의한 군사
    개입을 모두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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