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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수급상황 급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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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융자잔고는 다시 3조원대로 올라선 반면 고객예탁금은 3조원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증시수급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2조8천2백54억원이던 신용융자잔고는
    18일 현재 3조2백62억원으로 11일(거래일기준)만에 2천억원 넘게 증가했다.

    반면 최근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고객예탁금은 곧 3조원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자금유입으로 지난 10일 3조3천6백5억원에 달하던
    고객예탁금은 18일 3조6백72억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1주일여만에 3천억원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주가 반등시도가 좀처럼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금리마저
    오름세여서 조만간 예탁금과 신용융자잔고가 역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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