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도산서원-퇴계학연구소, 퇴계학술상 고순선교수 선정 입력1997.11.19 00:00 수정1997.1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산서원 (원장 조경희)과 퇴계학연구소 (이사장 이용태)는 제7회 퇴계학국제학술상 수상자로 고순선 중국 사천대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0시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에서 마련된다. 문의 765-218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예술가] 수학자들이 사랑한 판화 거장 당대 수학자들이 고민하던 개념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스허르(1898~1972)는 수학과 예술의 교차점에 선 예술가다. 뒤엉킨 계층질서를 함축한 ‘이상한 고리’ 개념을 제... 2 美본토에서 K팝 존재감 과시한 마마어워즈 지난 21일 오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의 굳게 닫힌 문 앞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 시간 뒤 열리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 3 한예종이 펼쳐보인 천재 안무가 발란신의 '꿈의 무대'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지식재산(IP)을 갖고 있는 발란신 트러스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레피티터(안무 전수자)를 배속하고, ‘주제와 변주곡(Theme and Vari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