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확대경] 캐나다 BC주, 공공장소 금연 입력1997.11.19 00:00 수정1997.1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는 2000년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을 추진중이다. BC주 지방의회는 최근 장시간 토론끝에 찬성 1백85표, 반대 1백18표로 모든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입법화하도록 주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 밴쿠버=정평국 특파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우크라 휴전 이제 러시아에 달렸다"…푸틴 동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제(휴전은) 러시아에 달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 전에 진행한 공개 발언에서 "사람들이 현재 러시아로 가고... 2 [속보] 캐나다, 207억 달러 규모 美 제품에 추가 관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캐나다도 美에 맞불…"31조원 상당 제품에 25% 관세" 캐나다가 13일(현지시간)부터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으로 들어 오는 모든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