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희대 김종우 교수, '홧병' 치료예방책 출간 입력1997.11.20 00:00 수정1997.1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희대 한방병원 홧병클리닉의 김종우 교수는 우리나라 문화특유증후군으로 알려진 화병의 원인과 한방치료 및 예방법을 소개한 "홧병"을 펴냈다. 그는 이책에서 육아 재테크 내조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정주부들에게 화병이 생기는 사회적 가정적 원인을 분석했고 한약 침 부항 기공 등을 통해 화병에서 탈출할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3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김주형(23)이 TGL 데뷔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기반 TGL 경기에 '골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