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시공사, '한국불교현대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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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불교사를 일목요연하게 조명한 "한국불교현대사" (6백86쪽 시공사
2만2천원)가 출간됐다.
동국대 출신 스님 모임인 석림동문회 (회장 혜총)가 2년의 작업끝에
펴낸 이책은 종단행정 포교 역경불사 도제양성 문화사업 사회운동 등 6개
분야로 나눠 현대불교의 흐름을 정리했다.
광복이후 지금까지 계속돼온 불교계 교단정화 과정을 상세히 담은 것도
특징.
재가교육과 도심포교 해외포교 불교문화 출판부문도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부록으로 45년부터의 한국불교 주요일지를 실었다.
출판 기념리셉션은 27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2일자).
2만2천원)가 출간됐다.
동국대 출신 스님 모임인 석림동문회 (회장 혜총)가 2년의 작업끝에
펴낸 이책은 종단행정 포교 역경불사 도제양성 문화사업 사회운동 등 6개
분야로 나눠 현대불교의 흐름을 정리했다.
광복이후 지금까지 계속돼온 불교계 교단정화 과정을 상세히 담은 것도
특징.
재가교육과 도심포교 해외포교 불교문화 출판부문도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부록으로 45년부터의 한국불교 주요일지를 실었다.
출판 기념리셉션은 27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