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사랑방] 프로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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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미래를 예측할수 없는 사회과학적 영역이므로 전승이란 없으며
승률 50%이상만 해도 과히 대단한 수준이라 할수 있겠다.
그렇다면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무엇일까.
프로는 적중 성공한 주식은 끝까지 남겨두고 최대의 수익률을 확보하는
반면 실패한 주식은 10%미만의 손실로 즉시 손절매하여 결과적으로 누적
수익률을 높여가지만, 일반투자자들은 상승 가능한 종목은 작은 시세분출에도
공포를 느껴 빨리 매도하고 하락한 종목에 대해서는 본전에 연연하여 결국
손해를 보고 매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둘다 승률은 50%이지만 수익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
승률 50%이상만 해도 과히 대단한 수준이라 할수 있겠다.
그렇다면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무엇일까.
프로는 적중 성공한 주식은 끝까지 남겨두고 최대의 수익률을 확보하는
반면 실패한 주식은 10%미만의 손실로 즉시 손절매하여 결과적으로 누적
수익률을 높여가지만, 일반투자자들은 상승 가능한 종목은 작은 시세분출에도
공포를 느껴 빨리 매도하고 하락한 종목에 대해서는 본전에 연연하여 결국
손해를 보고 매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둘다 승률은 50%이지만 수익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