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코스피 5300·코스닥 1100 재돌파…삼성전자 5.7%↑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넘나들고 있다.9일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4.02포인트(4.4%) 오른 5313.16을 가리키고 있다. 5299.1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53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8495억원, 40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2조3207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SK스퀘어(11.09%)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7.42%), 삼성물산(6.04%), SK하이닉스(5.24%), 삼성전자(5.17%), 셀트리온(4.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3%), 현대차(2.46%), HD현대중공업(2.41%), LG에너지솔루션(2.21%), 삼성바이오로직스(2.04%), KB금융(1.74%), 기아(1.32%), 신한지주(1.28%)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4.45포인트(3.19%) 상승한 1115.2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11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61억원, 319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개인은 12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5.6%), 펩트론(5.45%), 알테오젠(4.43%), 레인보우로보틱스(4.26%), 이오테크닉스(3.67%), 에이비엘바이오(3.43%), HLB(2.96%), 원익IPS(2.85%), 리노공업(2.4%), 리가켐바이오(2.3%), 에코프로비엠(1.66%), 에코프로(1.6%), 코오롱티슈진(1.43%)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원80전 오른 1464원80전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