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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조각가, 유명 골퍼 동상 도맡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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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조각가가 미국 유명프로들의 골프조각을
    도맡아 수주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시카고에서 "고-바릴라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고은아씨(39)가 지난
    11월초 있었던 잭 니클로스 동상 공모전에서 미국의 유수한 조각가들을
    물리치고 선정된 것.

    잭 니클로스 동상 조각 공모는 그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더블린시가 니클로스
    기념조각공원에 세우기 위해 실시됐다.

    국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기여한 고중명씨(현대산업개발 고문)의 장녀인
    고씨는 지난 4월 매스터즈 개최지인 조지아주 오거스타시의 "골프 명예의
    전당"에 설치된 레이 플로이드의 조각도 제작했던 고씨는 이번에 "니클로스가
    어린아이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포즈"로 당선됐다.

    이 동상은 내년 9월 제막될 예정이다.

    <김흥구 전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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