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두단계 낮춰 .. 주요기업 등급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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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이학영 특파원 ]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주요 은행및 기업의 신용 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됐다.
한국의 외화 장기신용 등급은 "A플러스"에서 "A마이너스"로 하향 조정됐다.
단기는 A1에서 A2로 낮추었으며 향후 전망은 "네거티브"(부정적)를 유지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이와 함께 수출입은행 산업은행등 금융기관과
한국전력 한국통신 등 주요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7일자).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5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주요 은행및 기업의 신용 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됐다.
한국의 외화 장기신용 등급은 "A플러스"에서 "A마이너스"로 하향 조정됐다.
단기는 A1에서 A2로 낮추었으며 향후 전망은 "네거티브"(부정적)를 유지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이와 함께 수출입은행 산업은행등 금융기관과
한국전력 한국통신 등 주요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