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고통 ; 용기 입력1997.12.01 00:00 수정1997.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통 고통은 위대한 스승이다. 영혼은 고통의 입김을 통해서 자란다. - 마리 에센바하 <>.용기 진정한 용기란 목격자가 없는 장소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 라 로슈프코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민노총, 회계공시 거부 추진…벌써 탄핵 전리품 챙기려 드나 민주노총이 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 참여 거부에 나섰다. 이달 1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 거부 결의 안건을 올리기로 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을 틈타 노조 회계공시와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연계한 노조법&middo... 2 [사설] 민주당 구미만 딱딱 맞추는 헌재의 '선택적 속도전' 헌법재판소가 속도전에 들어간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심리는 지금까지 오후 2시부터 서너 시간 진행했으나, 오는 6일부터는 변론기일에 오전 10시부터 종일 진행한다고 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 3 서울시, 시민 제안 규제철폐 10건 포상 서울시는 시민이 제안한 규제 철폐 사례 중 열 가지를 뽑아 포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하는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를 통해서다. 선정된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