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은 위대한 스승이다.

영혼은 고통의 입김을 통해서 자란다.

- 마리 에센바하

<>.용기

진정한 용기란 목격자가 없는 장소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 라 로슈프코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