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겨울 폭설 대비 '종합제설훈련' 실시 .. 서초구 입력1997.12.02 00:00 수정1997.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구청장 조남호)는 1일 오전 5시 구청광장과 주요 간선도로에서 올 겨울 첫눈 대비 종합제설훈련을 실시했다. 구청측은 새벽에 눈이 내릴 경우 교통혼란이 특히 심해져 새벽시간에 훈련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는 기존의 외국산 제설장비인 유니목 2대외에 국산기술로 개발된 염화칼슘 살포기 1대가 동원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 인근 해상 '제주 선박' 전복…10명 '전원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833㎞ 대만 ... 2 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선박' 전복…구조 작업 진행 중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 3 '北 공격 유도·사살' 노상원 수첩 국과수 의뢰…"감정 불능" '북 공격 유도', '사살' 등이 적힌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대해 경찰이 필적 감정을 의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노 전 사령관의 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