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겨울 폭설 대비 '종합제설훈련' 실시 .. 서초구 입력1997.12.02 00:00 수정1997.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구청장 조남호)는 1일 오전 5시 구청광장과 주요 간선도로에서 올 겨울 첫눈 대비 종합제설훈련을 실시했다. 구청측은 새벽에 눈이 내릴 경우 교통혼란이 특히 심해져 새벽시간에 훈련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는 기존의 외국산 제설장비인 유니목 2대외에 국산기술로 개발된 염화칼슘 살포기 1대가 동원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식 먹고 배탈 났잖아"…업주 수백명 울린 '장염맨' 1심 실형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고 주장하면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전국 자영업자 수백명을 울렸던 일명 '장염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사기 및 ... 2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매기 스미스 별세…애도 물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맥고나걸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매기 스미스가 런던 병원에서 89세로 별세했다.27일(현지시간) BBC 방송·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배우인 두 아들 토비 스티... 3 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난 이겨야겠다" [종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대표이사직 해임 이후 첫 공식 석상인 강연 무대에서 하이브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어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