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반포동 대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 인근의 대지
5백88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2개동이 들어서 있다.

인근에 고급빌라촌이 형성돼 있어 고급빌라나 동호인주택, 업무용빌딩
등으로 개발해 볼만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천3백만원.

(02)525-6930

<> 강서구 화곡동 상가건물 =서울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69평 건평 1백80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건물로 지하철5호선
까치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있다.

91년 준공된 건물로 매도희망가는 13억5천만원.

(02)646-4555

<> 충남 홍성군 공장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대지 7백78평 건평
1백17평짜리 공장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홍성시내에서 3km 떨어져 있고 인근은 농공단지와 도예특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매도희망가는 2억3천만원.

(0342)716-4989

<> 속초시 설악동 여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내 50개객실을 가진 여관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3백30평 건평 3백69평규모로 83년 준공됐으며 속초시 여관단지내에
위치해 있다.

매도희망가는 7억원.

(0343)94-8855

<> 포천군 일동면 준농림지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백운계곡에 접한
준농림지 5천평과 가든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백운계곡의 물과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온천 골프장 산정호수
등이 있다.

서울에서 47번 국도를 이용해 1시간에 도달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17억원.

(02)588-9844


<> 양평군 강하면 연수원부지 =경기도 양편군 강하면 황금리에 위치한
준농림지 6천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현재 야산으로 인근에 팔당호와 남한강이 있으며 전원주택이나 연수원으로
개발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 9억6천만원.

(0346)552-6600

<> 김포군 월곶면 토지 =경기도 김포군 월곶면에 위치한 9백3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김포읍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대지 5백50평, 준농림지 3백30평에
단독주택 축사등이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35만원.

(0341)85-5114

<> 서대문구 북아현동 다세대 주택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81평 건평 1백48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3가구가 들어서 있다.

현재 전세금이 모두 4억6천만원정도 들어있다.

대학생들의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하숙으로 바꿀경우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

(02)364-8000

<> 논현동 상가주택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인근에 있는 대지 78평,
건평 2백15평 규모의 상가주택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지하1층 지상4층의 이 건물은 현재 1층 점포(3개), 2~4층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5분거리에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매도희망가는 9억5천만원.

(02)3476-0888

<> 동작구 신대방동 근린빌딩 =지하철2호선 신대방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50평 건평 1백82평,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의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현재 지하1층 커피숍, 1층 점포(3개), 2층 학원, 3층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5억5천만원.

(02)594-2800

<> 안성군 고삼면 토지 =경기도 안성군 고삼저수지에 인접한 토지
2천5백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대지와 준농림지, 임야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농가주택1채가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0만원.

(0334)675-0471

<> 고양시 덕이동 단독주택 =일산신도시에서 10분 거리인 고양시 덕이동에
위치한 대지1백20평 건평86평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지하1층 지상2층의 신축 건물로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장착돼 있다.

매도희망가 3억1천만원.

(0344)922-2322

<> 중랑구 묵동 상가주택 =서울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대지 1백23평 건평
2백13평의 상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7호선 중화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보증금 1억4천만원, 월세 7백50만원을 받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13억5천만원.

(02)3491-8001

< 정리=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