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손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지난 68년 서울시 내무국 행정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71년 행정고시에 합격, 마포구청장과 서울시 문화관광국장에
이어 내무국장, 공무원교육원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시는 조만간 교통관리실장을 비롯한 1~2급 간부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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