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앵글] '노트북 컴퓨터 도둑잡는 프로그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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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트북 컴퓨터는 도난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
전문직 종사자의 재산1호격인 노트북 컴퓨터는 덩치는 작지만 고가제품
이라는 점에서 늘 도둑들의 표적이 돼왔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노트북 분실사고가 34만여건에 이를 정도다.
그러나 이제 노트북 분실우려는 안해도 될 것 같다.
미국의 한 소프트회사가 도난을 방지하는 "사이버앵글"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
이 프로그램의 작동원리는 이렇다.
도둑이 훔친 노트북을 켠후 잘못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이버앵글은
즉각 모뎀을 통해 도둑이 사용한 전화번호를 소프트회사의 워크스테이션에
보낸다.
소프트회사는 분실된 노트북이 맞는지를 확인한 후 곧바로 그 전화번호와
주소를 분실 신고자인 노트북 주인에게 알려준다.
이와 동시에 사이버앵글은 노트북의 잠금장치를 작동시켜 도둑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그 사이 노트북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쳐 도둑을 체포한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4일자).
전문직 종사자의 재산1호격인 노트북 컴퓨터는 덩치는 작지만 고가제품
이라는 점에서 늘 도둑들의 표적이 돼왔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노트북 분실사고가 34만여건에 이를 정도다.
그러나 이제 노트북 분실우려는 안해도 될 것 같다.
미국의 한 소프트회사가 도난을 방지하는 "사이버앵글"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
이 프로그램의 작동원리는 이렇다.
도둑이 훔친 노트북을 켠후 잘못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이버앵글은
즉각 모뎀을 통해 도둑이 사용한 전화번호를 소프트회사의 워크스테이션에
보낸다.
소프트회사는 분실된 노트북이 맞는지를 확인한 후 곧바로 그 전화번호와
주소를 분실 신고자인 노트북 주인에게 알려준다.
이와 동시에 사이버앵글은 노트북의 잠금장치를 작동시켜 도둑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그 사이 노트북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쳐 도둑을 체포한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