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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폭주 1억주 돌파 .. 주가 26포인트 반등 4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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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상 처음으로 하루거래량 1억주를 돌파하며 주가는 400선을 회복했다.

    원화의 환율과 금리도 안정세를 보여 IMF 자금도입확정으로 금융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주식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26.50포인트나 오른 405.81을
    기록, 4일만에 400선위로 돌아왔다.

    국제통화기금(IMF)협상이 최종타결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해소
    된데다 협상안에 연내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대폭 확대방안이 포함된 것이
    주가급등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저가건설주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거래가 이뤄져 하루거래량으로는
    증시사상 가장 많은 1억1천1백19만주나 거래됐다.

    상한가 6백7개를 포함한 6백77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고 내린 종목도 하한가
    1백74개 등 2백28개에 달했다.

    이날 주가상승률(6.99%)도 사상최고를 경신했고 상한가종목수는 연중
    1위였다.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율은 매매기준율보다 59원50전 낮은 1천1백90원으로
    거래가 시작돼 한때 1천1백35원까지 하락했었다.

    5일 적용되는 매매기준율은 달러당 1천1백56원10전으로 전일보다 93원40전
    이 내렸다.

    이날 금융시장에서는 회사채(3년) 유통수익률이 연 18.85%로 전일보다
    0.11%포인트 올랐다.

    < 박기호.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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