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생명 (사장 서우식)은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갖고 손익중심의 안정성장을 통해 2000년에는
당기 이익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